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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비꽃멸종위기II급>
선제비꽃멸종위기II급
제비꽃과
Viola raddeana Regel
러시아, 일본, 중국
수원, 양산, 북부 지방
 
북부 지방의 숲 속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50cm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약간 톱니가 있다. 밑부분은 심장형 또는 납작하다. 잎자루 윗부분에 날개가 있다.
꽃은 5-6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줄기 위쪽의 잎겨드랑이에서 길이 5-10cm의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1개씩 달린다.
열매는 삭과다.
왕제비꽃(Viola websteri Forb. et Hemsl.)에 비하여 잎은 타원형이고 가운데 부분이 넓어지지 않으며, 잎의 밑부분이 심장형이므로 구분된다.
2005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으로 지정되었다.
수원에서 발견된 이후 한동안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다, 2005년 낙동강 습지에서 다시 발견되었다. 자생지가 마을 근처의 습지이기 때문에 각종 개발로 훼손될 위험이 높다. 새로 발견된 자생지를 보전할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국가관리 법정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증식을 통한 자생지외 보전에도 노력해야 한다.
야생동식물보호법(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