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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마름멸종위기II급>
매화마름멸종위기II급
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us kazusensis Ma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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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및 서해안의 섬, 경주
 
서해안과 서해안 섬의 논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속이 비고, 가지가 갈라지며, 50cm까지 자란다. 줄기의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물 속의 잎은 어긋나며, 3-4번 가는 실처럼 갈라진다. 땅 위에서 자라는 식물체의 잎은 통통하다.
꽃은 4-5월에 잎과 마주난 꽃자루가 물 위로 나와 그 끝에 1개씩 피며, 흰색, 지름 1cm쯤이다. 꽃받침잎은 5장, 녹색, 길이 3.0-4.5mm다. 꽃잎은 5장, 길이 6-9mm이고, 밑 부분은 수술과 더불어 노란색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여러 개가 모여 둥글게 된다.
논에서 사는 수생식물이며, 잎이 실처럼 가늘게 갈라지므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미나리아재비속의 다른 식물들과 쉽게 구분된다.
1993년 환경처 특정야생식물(희귀종), 1998년 환경부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된 적이 있고, 2005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으로 지정되었다.
과거 영등포 습지에서도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흔하게 발견되었으나, 현재는 서해안 일부 논에서만 발견된다. 자생지에서는 개체수가 많고 씨앗도 많이 생산되며, 농약을 사용하는 논에서도 개체군이 유지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논의 매립 등 자생지 자체의 훼손이 이 분류군 생존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서해안 논들이 도로 개설, 택지 개발 등으로 매립될 가능성이 크므로 이 식물은 역시 절멸 위기에 놓여 있다 할 수 있다. 지금처럼 국가관리 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
자연환경보전법(1993, 1998), 야생동식물보호법(2005)
푸름잉 : 서해안쪽에서도 봣서요!! [2012-05-05 18:19:33] 
현진오 : 제주도에 기록만 남아 있었습니다. 발견되었다면 다행입니다. [2010-09-26 18:08:30] 
졍따랑 : 우리나라에서 제주에서도 자라네요 ㅎ [2010-08-20 20:18:08] 
꽃 박사 : 일본에서만 자란다!!!!!!! 헉극



[2007-04-19 22:16:42] 
꽥꽥이 : 거 참 특이하네...
[2007-04-19 18: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