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두메대극>
두메대극
대극과
Euphorbia fauriei H. Lév. et Vaniot
한국특산식물
한라산
 
한라산 해발 1400m 이상의 풀밭에 드물게 자라는 한국특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식물체를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
줄기는 뿌리에서 여러 대가 모여 나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10-20cm다.
잎은 어긋나며,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1.5cm, 폭 0.4-0.5cm,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줄기 끝에서 우산살 모양으로 발달하는 꽃대에 배상꽃차례로 피며,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대가 나는 줄기 끝에 꽃싸개잎이 3-5장 돌려나며, 꽃대 끝에도 작은꽃싸개잎이 2-3장 있다. 배상꽃차례에는 수꽃 3-4개와 암꽃 1개가 있다. 수꽃에는 수술이 1개씩 있다. 암술대는 3개, 끝은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진다.
전국의 산과 들에 분포하는 대극(E. pekinensis Rupr.)은 키가 40-80cm로서 더욱 크므로 구분된다.
1993년 환경처 특정야생식물(한국특산종)로 지정된 적이 있다.
벼과식물과의 경쟁으로 개체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관리 법정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 특히, 대극속 전체가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의해 국제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이 식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극속 전체 식물의 보전에 노력해야 한다.
자연환경보전법(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