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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다리장구채>
가는다리장구채
석죽과
Silene jenisseensis Willd.
러시아, 몽골, 중국
설악산, 북부 지방
 
설악산 이북의 높은 산 능선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나무질이다.
줄기는 밑에서 1-5대가 나오며, 높이 20-50cm, 녹색이고 털이 없다.
뿌리에서 난 잎은 여러 장이 모여 나며, 좁은 피침형 또는 피침상 선형으로 길이 5-13cm, 폭 2-7mm, 잎자루가 있다. 줄기에서 난 잎은 마주나며, 작고, 잎자루가 없다.
꽃은 7-9월에 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1-2개씩 피어 전체가 총상꽃차례처럼 보이며, 흰색이다. 꽃자루는 길이 4-18mm, 녹색이거나 붉은색을 띤다. 꽃받침은 통 모양, 길이 8-10mm, 햇볕을 쬔 부분은 자주색이 돈다. 꽃잎은 길이 15-20mm. 끝이 2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다.
열매는 삭과이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 6-7mm다.
백두산 등지에 자라는 흰장구채(S. oliganthella Nakai ex Kitag.)와의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법정보호종으로 지정된 적이 없다.
능선의 등산로 가까이에 생육하므로 인위적인 훼손 위험이 높다. 설악산 고지대 일대가 천연기념물 제171호(천연보호구역)로 지정되어 있고, 또한 국립공원으로서 자연공원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는 이들 관련 법규에 의해 관리가 가능하다. 강원도 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
식물사랑동물사랑 : 북부지방이면,,,,,, 부산에선 아주 먼 곳이네요, 아직 설악산은 안가봐서요..
제가 좀 어리거든요,,, 어쨌든 꽃사랑입니다. [2011-06-14 21:58:01] 
까박 : 설악산 이북이라면..그 이외에 남쪽에서는 발견된적이 전혀 없다는 말이 되는군요.ㅇㅇ;; [2007-08-01 22: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