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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풀>
정향풀
협죽도과
Amsonia elliptica (Thunb.) Roem. et Schult.
일본, 중국
대청도, 완도, 북부 지방
 
해안의 모래땅 또는 풀밭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외대로 곧추서며, 높이 40-80cm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6-10cm, 폭 1-2cm, 끝이 뾰족하고, 짙은 녹색이다. 잎자루는 거의 없다.
꽃은 5월에 줄기 끝의 취산꽃차례에 피며, 하늘색, 지름 1.0-1.5cm다. 꽃받침은 5갈래이고, 화관 통부는 길이 8mm쯤이다. 수술은 5개다.
열매는 골돌이며, 길이 5-6cm다.
완도, 대청도, 황해도 구월산 등지에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정향풀(Trachomitum lancifolium (Russanov) Pobed.)에 비해서 화관이 더욱 길쭉하고 꽃밥이 암술머리와 서로 떨어져 있으므로 구분된다.
법정보호종으로 지정된 적이 없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 가치가 높고, 분포 지역이 한정되어 희귀하므로 채취에 의해 자생지가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 씨앗에서 싹이 잘 트며, 분얼에 의해 포기가 잘 불어나므로 자생지외 보전은 비교적 쉽다. 국가 또는 자생지가 발견된 지방자치단체(전라남도, 인천광역시 등)의 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
kangto : 문득 문득 생각하며 오랫동안 못 들었읍니다.
오늘 허브 정리를하다 드니 이렇게 고상한 꽃님이 반기네요..^.*
꼭 보고싶어요! 언제라도..
완도의 바닷가 어디엔간 있을까요? [2007-11-18 07: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