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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란멸종위기II급>
금자란멸종위기II급
난초과
Saccolabium matsuran Makino
대만, 일본
남해도, 해남, 제주도
 
남부 지방의 상록수림 속에서 나무줄기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착생난초다.
줄기는 길이 1-3cm로서 매우 작다.
잎은 어긋나며, 좁고 긴 타원형으로 길이 0.7-2.0cm, 폭 0.3-0.5cm, 두꺼운 육질이고, 자주색 무늬가 있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1-4개씩 달리며, 자주색 반점이 있는 연한 황록색이다.
열매는 삭과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도 금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기 때문에 ‘금산자주난초’라고도 부른다.
제주도와 일본에 분포하는 탐라란(S. japonicum Makino)에 비해서 잎과 꽃에 자주색 반점이 있으므로 구분된다.
2012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으로 지정되었다.
남해도에 이어 해남과 제주도에서도 발견되었지만 무분별한 채취 때문에 지금은 멸종 상태에 이르고 말았다. 세계적으로 대만과 일본의 혼슈와 큐슈에만 분포하는 희귀난초다. 국가관리 법정보호식물로 지정해야 한다.
야생동식물보호법(2012)
암매 : 정말 금자란은 보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금자란경우 국내 착생란중에 가장 귀하고 구하기도 힘이 듭니다. 그런 이유로 남획1순위가되어 금산에서는 멸종했다는 말까지 나오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1-05-29 14:49:07] 
까박 : 금자란도 있군요. 제발 이 아름다운 식물이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야 할텐데요.. [2007-03-20 00:25:43] 
현진오 : 여기에 실린 1번 사진은 난초연구가이자 난초 전문 사진작가이신 이경서선생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3-08 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