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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바람꽃>
들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
Anemone amurensis (Korsh.) Kom.
러시아, 중국
경기도, 강원도, 북부 지방
 
강원도 태백산 이북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높이 15-25cm다.
뿌리에서 난 잎은 1-2장이지만, 없는 경우도 있으며, 1-2번 3갈래로 갈라진 겹잎이다. 잎자루는 길이 5-20cm다.
꽃은 4-5월 줄기 끝에 1개씩 피며, 흰색, 지름 2.5-3.0cm다. 꽃자루는 길이 1.5-4.0cm이며, 겉에 부드러운 털이 난다. 꽃을 받치고 있는 꽃줄기에서 난 모인꽃싸개잎은 3장이며, 3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잎자루는 밑 부분이 넓어져서 좁은 날개가 된다. 꽃받침잎은 6-10장으로 꽃잎처럼 보이며, 흰색, 뒤로 조금 젖혀지고, 뒷면에 털이 난다.
북부 지방에 자라는 외대바람꽃(A. nikoensis Maxim.)은 꽃은 지름 4-6cm로 크고, 꽃받침잎은 5-6장이며, 꽃싸개잎의 잎자루는 밑 부분이 넓어지지 않아서 이 종과 구분된다.
법정보호종으로 지정된 적이 없다.
북방계 식물로서 남한에서 발견된 자생지는 몇 곳밖에 없다.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채취 압력이 높다. 국가관리 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
까박 : 우와...이렇게 멋진 사이트에서 이렇게 좋은 자료를 보다니..
감동입니다^^ 올해 만나보고 싶은데..과연 만날 수 있을지ㅋ [2007-03-20 0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