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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꽃멸종위기II급>
기생꽃멸종위기II급
앵초과
Trientalis europaea L.
러시아, 몽골, 북미, 유럽, 일본, 중국
가야산, 대암산, 설악산, 지리산, 태백산
 
높은 산 고지대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북방계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희며, 길게 뻗는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20cm다.
잎은 줄기 아래쪽에서는 어긋나며, 아래쪽 것일수록 퇴화되어 비늘 모양이다.
줄기 끝의 잎은 5-10장이 모여 나며, 줄기 아래쪽 잎보다 크다. 잎몸은 피침형으로 길이 2-4cm, 폭 1.0-2.5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줄기 끝에서 1-2개씩 달리며, 흰색, 지름 1.5-2.0cm다. 꽃자루는 가늘고, 길이 2-3cm다. 꽃받침은 7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잎은 보통 7갈래로 깊게 갈라지지만 드물게 5-9갈래로 갈라진 것도 있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다.
까치수염속(Lysimachia) 식물들에 비해서 잎은 줄기 끝에 모여 달리며, 화관은 5갈래가 아니라 보통 7갈래로 거의 끝까지 갈라지므로 구분된다.
1993년 환경처 특정야생식물(희귀종), 1998년 환경부 보호야생식물로 지정된 적이 있고, 2005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으로 지정되었다.
특수한 고산 환경에서 자라므로 훼손되면 복원하기 어렵다. 설악산, 태백산, 가야산, 지리산 모두 등산로 근처에 분포하여 훼손되기 쉬운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 자생지에 있는 등산로에 대해 우회, 폐쇄 등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효과적으로 자생지를 보존할 수 있다. 국가관리 법정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
자연환경보전법(1993, 1998), 야생동식물보호법(2005)
아지s : 귀한 친구여서 혹시 어디서 만나면 아끼고 사랑하기위해 주인 허락도 없이 내 꽃밭에 옮겨 심었습니다.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삭제 하라고 하시면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5-28 20: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