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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사리>
골고사리
꼬리고사리과
Asplenium scolopendrium L.
사할린, 일본, 유럽, 중국
울릉도, 변산반도, 금대봉, 제주도
 
울릉도, 변산반도 및 제주도의 계곡에 자라는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비스듬히 서서 자란다.
잎은 홑잎이며, 피침형으로 길이 15-40cm, 폭 3-6cm, 가죽질, 밑이 심장 모양이다. 잎의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10-20cm다. 가운데잎줄과 뒷면에 갈색의 비늘조각이 나고, 옆잎줄은 1-2번 갈라진다.
포자낭은 옆잎줄과 나란히 달리며 선형이고, 2개씩 마주보고 달린다.
나도파초일엽이라고도 한다.
비슷한 길이의 포자낭군이 잎줄을 따라 2개씩 마주나서 하나처럼 보이므로 다른 꼬리고사리속 식물들과 쉽게 구분된다.
법정보호종으로 지정된 적이 없다.
자생지가 많지 않고, 관상 가치가 높기 때문에 채취 압력이 높으므로 특별히 보호해야 한다. 특히, 강원도의 자생지는 분포상으로 특이하므로 특별 보호가 필요하다. 자생지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