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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
고추냉이
십자화과
Wasabia japonica (Miq.) Matsum.
일본
울릉도
 
울릉도의 계곡 주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20-40cm다. 땅속줄기는 굵은 기둥 모양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길이와 폭이 각각 8-10cm,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에서 난 잎은 길이 3-4cm다.
꽃은 3-4월에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타원형으로 길이 4mm쯤이다. 꽃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6mm쯤이다. 수술은 6개 가운데 4개가 크고,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장각이며, 길이 1.7cm쯤이다.
일부 학자와 주민은 일본인들이 울릉도에 심은 것이라고 하기도 하나, 무인지경의 깊은 계곡에서도 자라는 등의 생육 모습으로 볼 때 자생으로 추정된다.
땅속줄기를 갈아서 매운 맛이 나는 향신료 ‘와사비’를 만든다.
꽃줄기는 열매가 익을 때쯤 길어져 땅에 닿고, 여기서 새싹이 돋기도 한다.
일본에도 분포한다. 고추냉이속은 세계적으로 일본과 우리나라에 2종이 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고추냉이속의 유일한 식물이며, 잎은 홑잎이고, 꽃은 흰색이므로 구분된다.
1989년 환경청 특정야생식물, 1993년 환경처 특정야생식물(한국특산종), 1998년 환경부 보호야생식물로 지정된 적이 있다.
1994년 한국기자협회가 봉래폭포 일대에서 자생지 복원 사업을 펼친 바 있다. 봉래폭포 일대에는 펜스를 설치, 사람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울릉도 일부 주민들은 아직도 ‘와사비’를 얻기 위해 뿌리줄기를 채취하고 있으며, 잎을 생으로 쌈 싸 먹기 위해서 채취하기도 한다. 일부 주민들은 텃밭에 재배하기도 한다. 경상북도의 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
자연환경보전법(1989, 1993, 1998)
주미레 : 경주 남산자락 절에서 주지스님이
울릉도에서 오실때 씨를 받아왔다고
개울가에 심었던데 꽃도피고 씨앗이 떨어져
개울을 때라 가면서 번성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특이한것은 양지바른곳에 흐르는물이 매우 차거웠습니다. [2012-06-07 13: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