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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시나무멸종위기II급>
개가시나무멸종위기II급
참나무과
Quercus gilva Blume
대만, 일본, 중국
제주도, 완도
 
제주도 및 완도에 드물게 자라는 상록 큰키나무다. 제주도에는 중산간 지역에 드문드문 자란다.
줄기는 높이 20m까지 자라고, 줄기껍질이 흑갈색이며 조금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며 도피침형 또는 넓은 도피침형으로 길이 6-12cm, 가장자리의 윗부분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는 황갈색의 별 모양 털이 많이 자란다. 잎자루는 길이 1cm쯤이고 털이 있다.
꽃은 4월에 피며, 수꽃차례는 햇가지의 밑 부분에서 아래쪽으로 처진다.
열매는 11월에 익고,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끝 부분에 털이 있다.
참나무속 식물 가운데 상록성이며, 잎의 중앙 이상에만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잎 뒷면이 황갈색을 띠므로 구분할 수 있다.
1998년 환경부 보호야생식물로 지정된 적이 있고, 2005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으로 지정되었다.
자생지와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고, 다른 보호 장치가 없지만 큰키나무로서 훼손될 가능성이 크지 않으므로 제주도, 전라남도 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하면 된다. 제주도의 경우에는 중산간 지역의 각종 개발로 자생지 자체가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
자연환경보전법(1998), 야생동식물보호법(2005)
아지s : 귀한 친구여서 혹시 어디서 만나면 아끼고 사랑하기위해 주인 허락도 없이 내 꽃밭에 옮겨 심었습니다.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5-28 20:44:33]